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꿍찬 2020. 11. 18. 21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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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~~
부슬 부슬 가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.
꿍찬이는 비온다는 일기예보를 듣지 못해 퇴근길에 비를 맞으며 집에 왔답니다. ㅜㅜ
다들 저처럼 비피해 없으셨길 바라며..:)

제가 늘 사용 하는 전자 제품이 있는데여
다들 아실수도 있는 제품입니다.
대륙의 실수! 하면 생각 나실 제품들 하나 씩은 있으시죠~? 그 중에 하나가 차이슨 드라이기 입니다. 다**의 제품을 비슷하게 만든 제품 이라고는 합니다만 용도에 알맞게 사용이 가능 하다면 비슷 하지만 저렴이를 주로 찾게 되는 저로써는 차이슨 드라이기가 너무 반갑 더라구요.
나온지도 꾀 되었는데... 하며 글을 쓸까 말까 고민 하려던 차에. 내가 가지고 있는 아이들 부터 먼저 리뷰를 해보자는 목적이었어서 이렇게 소개를 드립니다.


앞광고 뒷 광고 아니구 오롯이 저의 개인적인 리뷰라는거 강조 드립니다.~
제품이 생긴건 토르의 망치 마냥 생겼지만 용도는 최소한의 시간 단축 이라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 아이입니다.
머리 카락이 허리까지 오는 저로써는 머리를 한번 말릴때마다 30분은 걸리는듯 하여...
이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사용 해보니 15분도 안걸리는 기적 아닌 기적을 경험 한 적이 있어 그 후부턴 어딜가든 항상 소장 하게 되는 제품입니다.
무게가 조금 무겁다는건 사실 입니다. 참고 하시고 저처럼 기능만을 원하신다면
차이슨이 어떠실까요?

다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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